hololive 프로덕션_{(r2 문단 편집)}

=== 소속 멤버 관련 ===
 * 홀로라이브 멤버들은 사석에서도 유독 친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youtu.be/QcqI5dKATt8|#]] [[https://youtu.be/3EtsWIc2iYw|#]] [[오오카미 미오]]의 말에 따르면 홀로라이브도 소속된 멤버의 수가 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더 친한 그룹이 만들어지고 활동을 자주 함께 하는 멤버가 있기는 하지만, 홀로라이브 멤버들 모두 상대가 누구라도 계기만 있다면 서로 아무런 부담 없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라고 한다.[[https://youtu.be/WNhIl39ySI8|#]] 또한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져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무례한 말은 쓰지 않고, 혹시라도 선을 넘었다 싶으면 바로 솔직하게 사과하는 등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홀로라이브 밖의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나면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부드럽게 대하는지 새삼 깨닫게 될 정도라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6UAXNjokfg&t=4669s|#]] "홀로라이브 멤버들 모두 데뷔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친절해서 깜짝 놀랐다."고 회상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으며,[* [[https://youtu.be/LjYsrLUHn-w|오오조라 스바루, 이누가미 코로네]], [[https://youtu.be/5VvdpEnin6U|아마네 카나타]], [[https://youtu.be/Gcs1pTjjVHY|유키하나 라미, 오토노세 카나데, 토도로키 하지메]]] 나아가 선배 멤버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후배 멤버들과 선뜻 공유하는 등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있다.[[https://youtu.be/Gcs1pTjjVHY|#]] 이는 홀로라이브 JP 뿐 아니라 ID, EN도 마찬가지로, [[모리 칼리오페]]의 말에 따르면 홀로라이브 오디션에는 일종의 '바이브 체크'가 있어서 지원한 사람들 중 아주 조금이라도 질투심이 강하거나 그룹 활동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사팀이 금세 눈치채고 칼같이 잘라낸다고 한다.[[https://youtu.be/mADcM-WscJw|#]] 멤버들 사이 뿐 아니라 매니저를 비롯한 커버 회사 직원과도 단순한 직장 동료 사이를 넘어 친구같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아오는 자신의 무기한 휴식 방송을 알리는 방송에서 매니저를 '''마이 프린세스'''라고 칭했다.] 이직 등의 이유로 담당 매니저와 헤어져야 할 때가 오면 크게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매니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멤버도 적지 않다. [[https://youtu.be/mWZrEBnp4p4|#]] 대표적으로 [[오오카미 미오]]의 노래인 '[[https://youtu.be/fyjXxf6QZzM|소심여행]]'은 미오가 자신의 매니저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을 노래로 승화시킨 작품이다.[[https://www.youtube.com/live/3kCUZxLg2QQ?t=2737s|#]] 흔히 방향성의 차이로 홀로라이브를 졸업하거나 활동 종료를 택한 멤버들 중에서 멤버 및 사내 인간관계 불화를 사유로 드는 경우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으며, 심지어 졸업/활동 종료하고 나서도 교류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때때로 홀로멤들이 졸업/활동 종료한 인물과 밥을 먹었거나 졸업/활동 종료한 인물이 집에 놀러 왔거나 혹은 같이 어딘가 놀러 갔다는 일화를 심심찮게 풀어낸다.]

* 멤버들이 이래저래 병을 달고 다니는 처지다. 방송인이다 보니 [[성대결절]]을 비롯한 목 관련 질환들을 자주 겪고, 여기에다 피로가 겹치면 아예 쓰러지기도 한다. 특히 건강 악화 끝에 무기한 휴식, 졸업하는 인원들도 늘어나면서 운영은 물론이고 팬들도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예의주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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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관련
   * [[아키 로젠탈]], [[오오조라 스바루]], [[우사다 페코라]], [[호쇼 마린]], [[타카네 루이]], [[쿠레이지 올리]]: [[성대결절]]
   * [[미나토 아쿠아]]: [[히스테리구|스트레스성 목 통증]]
   * [[오오카미 미오]]: [[편도선염]]
   * [[나나시 무메이]]: 원인 불명의 만성적 통증
   * 타카네 루이: [[부비동염]]
   * [[히메모리 루나]]: [[백일해]]
  * 귀 관련
   * [[나키리 아야메]]: 돌발성 난청
   * [[아마네 카나타]]: [[메니에르병]]
   * [[왓슨 아멜리아]]: 스트레스성 [[이명]]
  * 눈 관련
   * [[니노마에 이나니스]]: [[망막박리]]
  * 골관절 관련
   * [[츠쿠모 사나]]
   * [[하코스 벨즈]]
   * [[가우르 구라]]: 다리 골절
  * 신경계 관련
   * [[호시마치 스이세이]]: 자율신경 조절장애
   * [[타카나시 키아라]]: 척추관 협착증
  * 정신질환 관련
   * [[토키노 소라]]: [[과호흡 증후군]] [[https://www.youtube.com/live/OWf9gqmjiZU|#]]
   * [[무라사키 시온]]: 불면증 등
   * [[오마루 폴카]]: 우울증, 공황 등
   * 가우르 구라: 수면장애, 섭식장애 등
   * [[카자마 이로하]]: [[신체화 장애|실성증]]
   * [[히오도시 아오]]: [[적응장애]]
   * [[코보 카나에루]]: [[경계성 성격장애]]
  * 기타 질환 및 지병
   * 토키노 소라: [[빈혈]]
   * [[사쿠라 미코]]
   * 오오카미 미오: [[췌장염]]
   * 아마네 카나타: [[수면 무호흡증]], [[요로결석]]
   * 히메모리 루나: [[건초염]]
   * [[모리 칼리오페]]: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영구적 폐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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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상상 이상으로 고달팠던 멤버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래 사례들은 모두 방송, 트위터 등을 통해 직접 밝힌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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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키노 소라]], [[호시마치 스이세이]], [[타카나시 키아라]]는 [[아이돌]] 지망생이었으며, 본궤도에 안착하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 소라는 성악 지망생이었으나 선천적으로 [[성대]]가 약해서 아이돌로 진로를 바꾸었다. 상술한 대로 [[친구A]]의 도움 하에 홀로라이브에서 버츄얼 여고생이란 컨셉으로 활동했으나, 아이돌로서 성과를 피로한 건 데뷔한 지 2년이 지난 2019년이었다.
   * 스이세이는 소속사가 없는 개인 버츄얼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긴 무명 생활을 해왔다. 데뷔 제의는 몇 번 받았었지만 호시마치 스이세이 명의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면 전부 거절했고, [[커버(기업)|커버 주식회사]]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때마침 발족할 예정이었던 [[이노나카 뮤직]]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다.[* 시기는 홀로라이브 3기~4기생 데뷔 기간 사이] 그러나 정작 이노나카 뮤직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해 이 시기에는 커버곡 단 하나, 그것도 사비를 들여 제작한 것이 전부였고 데뷔한 지 2년이 지난 2020년에서야 싱글을 발표했다.
   * 키아라는 버튜버 데뷔 전 일본에서 10대 시절에 [[지하 아이돌]]로 활동했지만 크게 실패했고, 그마저도 너무 눈에 띈다는 이유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절대 무대에서 센터에 설 수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한 차별 대우까지 받았다.[[https://youtu.be/SGaO-n75JcE|#]] 이후 홀로라이브에서의 적극적인 활동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홀로토리를 정식 유닛으로 만들고 그 센터까지 맡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꿈을 이룬 것인 동시에 통쾌한 복수인 셈. 아이돌 활동을 끝낸 뒤 실망을 안고 귀국하였다가 모 게임의 공식 코스플레이어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020년에 일본에 돌아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면서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렸다.
  * [[사쿠라 미코]](사쿠라 미코 프로젝트), 호시마치 스이세이, [[AZKi]](이노나카 뮤직)는 커버에 입사한 이후로도 한동안 [[홀로라이브]] 밖에서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겪으며 독고다이를 해야 했다.
  * [[아카이 하아토]]는 [[호주]] [[유학생]] 시절 호스트를 필두로 한 [[호주인]]들에게 무시당했다.
  * [[유즈키 초코]]는 본인과 지인이 [[스토킹]] 피해를 입어 24시간 전등과 에어컨을 작동 중에 있고, 데뷔 전 사귀었던 남자들이 하나같이 수준 이하였던 탓에 현재도 [[멘헤라]], 애정 부족이라고 자조할 만큼 애정을 고파하고 있다. 방송 중 언급한 남자친구 기준이 '성실히 일할 것, 바람 피우지 않을 것, [[파칭코]]와 흡연을 하지 않을 것, 남의 물건을 멋대로 팔지 않을 것.'일 정도다.
  * [[오오조라 스바루]], [[츠노마키 와타메]], [[아마네 카나타]], [[왓슨 아멜리아]]는 가정사와 관련해서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왔다.
   * 스바루는 선천적인 [[심장]] 기형증으로 태어나 심장 내부에 구멍이 나 있어 체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 탓에 병원이 제2의 집이나 매한가지였고, 심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린 나이에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결국 수술을 받았다. 집안이 나름 돈이 있고 힘이 있는 지역 유지였지만 화마로 집을 잃은 후 직접 알바를 해야 할 정도로 생계가 어려워졌다. 여러 가지 의미로 위험한 알바를 할 뻔한 적도 있었다고.
   * 와타메는 부모가 이혼하여 어머니와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친부라는 사람은 이혼하면 와타메는 어떡하냐는 친모의 말에 '''"시설에 보내"'''라고 대답할 만큼 가정에 애정을 갖지 않았다.
   * 카나타는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여 가정 형편이 말이 아니었고, 데뷔 직전까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데뷔 못하면 [[자살|인생도 끝낸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공과금 체불 내역도 있어서 지금도 [[신용카드]] 발급을 거부당할 정도이다.
   * 아멜리아는 집안이 저주를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불행의 집합체이다. 직계 존속은 모두 일찍 세상을 떴으며, 본인도 사고로 혀가 잘리거나 스피커에 머리를 강타당하고 바다에 표류하는 등 사고를 많이 겪었다.
  * 오오조라 스바루, [[호쇼 마린]], 아마네 카나타, 타카나시 키아라, [[라플라스 다크니스]], [[사카마타 클로에]], [[주우후테이 라덴]]은 수익화 창출 전에는 경제적으로 빈곤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 [[우루하 루시아]]는 데뷔하기 전까지 [[히키코모리]]로 지내며 바깥에 있는 사람을 전부 적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의 타인과의 교류를 힘들어했다.
  * 호쇼 마린(숙박업), [[타카네 루이]](영업직), [[오로 크로니]], [[카엘라 코발스키야]](고객응대), [[카자마 이로하]]는 [[블랙 기업]]에서 혹사당했다.
  * 호쇼 마린, [[유키하나 라미]], [[모리 칼리오페]], 왓슨 아멜리아, [[시오리 노벨라]], [[네리사 레이븐크로프트]]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
  * [[히오도시 아오]]는 도청기까지 동반한 스토커에게 시달리거나 습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이외에도 워낙에 험한 일을 많이 겪어서 매니저가 한 번에 다 얘기하지 말라고 제동을 걸었을 정도.
  * 주우후테이 라덴, [[모모스즈 네네]]는 전에 살았던 곳의 치안이 좋지 않아서 속옷 도둑이나 스토커, 주거침입 미수 등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한다.
  * [[오마루 폴카]]는 주기적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고, 약도 처방받을 만큼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
  * [[아윤다 리스]]는 집이 가난해서 밥을 굶은 적이 종종 있었으며, 홀로라이브에 들어오지 못했다면 빠르게 결혼했어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나나시 무메이]]는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이사를 자주 다니고 있다.
  * [[베스티아 제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갑자기 혼절하는 일이 잦았다.
  * [[우츠기 우유]]는 급성 알코올 중독 및 각종 장기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실려가 입원한 적이 있으며, 자칫하면 보청기를 껴야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진 적이 있다. 그리고 데뷔 초기에는 팬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일일이 반응해 주면서 열심히 소통했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어 극성 [[유사연애#버츄얼 유튜버|가치코이]] 팬층이 생겨난 후로 이상한 팬레터 및 멘션들도 늘어나서 매니저와 상의한 후 노선을 바꿔야 했다.
  * [[미나세 리오]]는 특유의 높은 목소리 때문에 주변에서 놀림을 받거나 취직에도 난항을 겪은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홀로스타즈에 들어오기 전에는 자신의 목소리에 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 [[악셀 시리오스]]는 학창 시절에 스토커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했다. 또한 홀로스타즈에 들어오기 전에는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해서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고 한다.
  * [[반조인 핫카]]는 친구들이랑 게를 잡으러 가다가 바닷속 구멍에 빠져서 익사할 뻔했다가 극적으로 구출되거나, 출혈성 뎅기열과 맹장염의 합병증으로 죽을 뻔한 적도 있다. 이외에도 병치레가 잦은데, 기관지염으로 성대가 손상을 입어서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이 좌절될 뻔한 적도 있었다.
  * [[매그니 데즈몬드]]는 데뷔하기 전까지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사랑받고 어떤 곳에 인생 처음으로 속하고 싶어서 홀로라이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홀로스타즈에 들어오기 전에는 일방적인 인간관계에 지쳐서 옛 친구들과 절연하기도 했으며, 오랜 꿈이었던 컨텐츠 제작자의 꿈 역시 포기하기 직전이었다고 했다. 이런 요소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원할까, 내가 잘하고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자주 한다. 그나마 팬들, 동기들, 그리고 칼리의 도움으로 나아진 편이다.
  * [[누아르 베스퍼]]는 인생에서 두 번이나 칼로 찔려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아멜리아 못지 않은 불행한 일들을 겪은 적이 있는데, 예로는 허리케인 안에 갇히거나 거의 노숙자 같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자신이 언급헸다. 
  * [[쥐라르드 T 렉스포드]]는 익사할 뻔한 적이 있으며, 이외에도 호기심을 못 이기고 스스로를 감전시키거나 [[국가애도기간]]에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형을 두고 왔다는 이유로 달리고 있는 차에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등 위험한 일을 겪어왔다.
  * [[크림즌 루즈]]는 어릴 적에 한 번, 성인이 되어서 한 번, 총 두 번의 심각한 [[피해망상]]을 겪어서 고생했다. 때문에 데뷔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잠든 사이 우리 집에 강도가 쳐들어오면 어떡하지'와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매일 밤 베개 밑에 칼을 넣어둔 채로 잠에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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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멤버 중에 순혈 엘프는 2025년 기준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여태 엘프 속성으로 등장한 [[아키 로젠탈|아키로제]], [[시라누이 후레아|후레아]], [[유키하나 라미|라미]] 모두 하프엘프라는 설정. 그 밖에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특성으로 [[세레스 파우나|파우나]]가 엘프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이쪽은 자연 그 자체의 화신인 [[기린]]이란 설정이다.

* 많은 홀로멤들은 AI 팬아트의 공식 팬아트 해시태그 게시는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방송이나 트위터 등의 발언을 통해 AI 팬아트를 공식 팬아트 해시태그에 게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멤버들은 [[호시마치 스이세이]], [[시라카미 후부키]], [[오오카미 미오]], [[이누가미 코로네]], [[시라누이 후레아]], [[하쿠이 코요리]], [[타카나시 키아라]], [[니노마에 이나니스]], [[오로 크로니]], [[아이라니 이오피프틴]]. AI 팬아트에 어느 정도 관대한 자세를 보이는 [[주우후테이 라덴]] 역시 AI 팬아트는 직접 그린 팬아트 해시태그와 별도의 해시태그를 올려달라고 말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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